대성 보일러 깜박거림 상태가 계속되나요? 별도에 숫자가 아닌 실내온도가 표시되면서 깜박거리는 상태가 계속되는 경우 방치하시면 안 됩니다. 온도조절기 온도 숫자가 점멸하거나 깜빡하는 문제가 있다면 빠르게 해결하세요.
대성보일러 온도조절기 깜빡? 점멸?
무슨 문제가?
A가 깜빡이나요?
온도가 깜빡이나요?
1. 깜빡거리는 보일러 증상 종류
2. 셀프 수리하는 방법은?
3. 그대로 방치하면 어떻게 될까?
일단 시작하면 멈추지 않습니다.
셀프로 수리도 안됩니다.
온도조절기 LED가 망가진 상태입니다. 방치하면 이제 아예 불이 안 들어오는 상태로 악화됩니다.
아래 링크를 통해서 빠르게 공식서비스센터에 대기 없이 접수하세요.
24시간 무조건 가장 빠른 방법으로 접수를 도와드립니다.
하루 정도 늦게 접수해도 되겠지..
수리 대기시간이 일주일씩 늦어지기 시작합니다.
아래 공식 A/S 접수 센터를 이용하시면 출장비 무료받는 방법과 대기 없이 접수하도록 여러분을 도와드립니다.
더 늦기 전에 빨리 접수부터 해두세요.
대성 보일러 깜박거림
문제 증상
온수 안 나오거나
난방이 안 되거나
에러를 보여주거나
이상한 소리를 내지 않습니다.
그냥 온도 숫자만 깜박인다면,
대성보일러 온도조절기가 고장 난 상태입니다. 아쉽게도 이건 셀프로 임시조치나 수리를 할 수 없습니다.
오직 교체뿐입니다.
안 좋은 소식과
좋은 소식이 있습니다.
안 좋은 소식은 스스로 나아지거나 정상적인 상태로 바뀌지 않고 오히려 시간이 지날수록 깜박거림은 심해집니다.
더욱 상황이 악화되면 LED가 완전히 나가버리면 사용이 안된다는 점입니다.
좋은 소식도 있습니다.
다행히 보일러가 큰 고장은 아니기 때문에 아주 비싼 비용이 들어가는 고장 문제는 아니라는 점입니다.
조절기 가격은 2만 원 ~ 6만 원까지 다양합니다.
그냥 마음 편하게 AS 접수하시면 깔끔하게 온도조절기를 교체하시면 해결됩니다.
대성 보일러 깜빡거림
셀프수리
출장비 18,000원을 아끼고,
저렴하게 온도조절기를 교체하는 것도
수리하는 방법 중에 하나입니다.
미리 말씀드리지만, 똥손은 직접 하지 마세요. 그냥 AS접수하세요.
대성 보일러 온도조절기 교체방법
1. 온도조절기 뜯기
2. 온도조절기 전기선 2가닥
3. 전선 이어 바꾸기
4. 전기테이프 감기
5. 고정하기
감전위험 없습니다.
실수해도 고장위험 없습니다.
(안 맞는 온도조절기를 구매하면 다시 사야 하는 문제는 있습니다)
셀프 교체를 시도해도 특별히 위험한 건 없습니다.
아래 교체방법을 확인하시고 직접 교체해 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대성 보일러 깜빡거림
방치하면 어떻게 될까?
보일러가 망가지지 않습니다
괜찮습니다.
대성보일러는 온도조절기가 망가진다고 해서 보일러가
더 심한 수준으로 망가져서 더 큰 비용이 나오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방치해도 됩니다.
다만, LED가 완전히 망가져서 안 들어오는 수준이 되면 온도를 어떻게 설정했는지 확인이 안 됩니다.
그러다가 과하게 설정되어 난방비가 과다하게 청구되는 불상사가 발생할 수 있어 금전적으로 손해를 볼 수는 있습니다.
조절기 비용 2만 원 보다 큰 비용이 난방비로 잘못 나가는 경우를 예방하시려면 빠르게 AS를 접수하세요.
방에 있는데 보일러 온도조절기가 깜빡거릴 때마다 스트레스받는 것보다 나을 거라 생각됩니다.
별 문제 아니니 빠르게 고장을 수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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