딤채 김치냉장고 고장진단 한 번은 해보고 고객센터에 접수하세요. 수리가 가능한지 어느 정도 수리비용이 나오는지 알고서 접수한다면 불필요한 출장비가 지출되는 것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단순한 납땜 수리부터 부품교체로 비용이 큰 수리도 많이 있습니다.
호갱 당하면 수리비 30만 원!?
전문상담사와 증상에 대해서 이야기하면 비용을 알 수 있습니다.
1. 5가지 셀프 고장진단 하기
2. 소음, 뜨거움
3. 성에가 생길때
4. 김치 얼거나 쉴때
딤채 위니아 고객센터에서는 엔지니어 전문상담사를 통해서 상담을 받아볼 수 있습니다.
특히, 여러분들은 대기 없이 바로 상담을 할 수 있습니다.
아래 버튼을 통해서 요청해 보세요.
딤채 김치냉장고 고장진단
5가지 방법
시끄러운 소리가 날 때
냉장고 내부에 얼음이 얼 때
김치 얼기 시작할 때
김치 생각보다 빨리 쉬어버릴 때
냉장고가 옆면이 뜨거울 때
위 5가지에 해당한다면,
에러코드를 따로 띄우지 않는다면 셀프로 해결이 가능한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한 번씩만 체크하세요.
하지만, 김치가 쉬기 전에 고치는 것을 원하신다면, 미리 as는 접수해 두세요.
어차피 수리기사님들은 당일에 오는 게 아니니 혹시 셀프 수리가 안되면 바로 고치셔야 합니다
그래야 김치냉장고 내부에 있는 김치가 상하지 않고 제때 수리를 받을 수 있습니다.
딤채 김치냉장고 고장진단
소음이 나거나 뜨거워질 때
소음이 자주 발생된다면 진짜 고장인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갑자기 소음이 커졌다면 고장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최근 김치를 많이 넣었거나 문을 오랫동안 열어 두어 내부에 냉기가 많이 식어 버린 경우 소음이 일시적으로 커질 수 있습니다.
콤프레셔라는 부품이 내부를 차갑게 하기 위해서 열일을 하고 있는 중에 과열에 의해서 소음이 커질 수 있습니다.
이때는 자연스럽게 시간이 지나서 온도가 안정되기 시작하면서 소음도 줄어들기 때문에 별도로 다른 걸 할 필요는 없습니다.
딤채 김치냉장고 고장진단
성에가 생길 때
성에는 직접 냉각방식에 냉장고 들은 어쩔 수 없이 생기는 부산물입니다.
요즘은 간접 냉각 방식이 많다 보니 일반 냉장고에는 성에가 보기 쉽지 않은데, 뚜껑형 김치 딤채 김치냉장고는 직접 냉각방식이 꽤 있다 보니 성에가 생길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자연스러운 냉각 결과입니다.
대신 점검해야 하는 문제점이 있습니다.
그런 경우 날 잡아 한 번씩 성에를 녹여주는 작업을 해주시는 게 냉각 효율면에서 좋습니다,
날 좋은 날 전기 콘센트, 김치 싹 1~2시간 정도 빼고 뚜껑 열어서 잠시만 방치하시면 어느 정도 녹아 얼음을 떼어내 가 좋은 상태가 되니 그때 싹 제거를 해주시는 게 좋습니다.
그리고 냉장고 뚜껑에 있는 고무 패킹을 점검해야 합니다.
찢어지거나,
곰팡이 피거나,
이물질이 묻어있거나
이런 문제점으로 외부에 있는 습기가 들어오면서 성에가 생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청소하면서 꼭 점검하세요. 교체가 필요한 경우 패킹을 교체하는 게 가장 확실합니다.
딤채 김치냉장고 고장진단
김치가 얼거나, 쉬었을 때
고장인 경우보다
소금 상태나
배추상태에 영향을 더 많이 받습니다.
김치가 꽝꽝 얼거나
냉기가 부족해 쉬었다면 무조건 고장접수
김치냉장고를 쓰면서 전년도 전전 연도까지 김치가 얼거나 쉰 적이 없었는데 갑자기 얼어버리거나 쉬었다면 고장이 거나 아니거나 애매한 경우가 있습니다.
김치냉장고에 온도는 미세한 조절을 하지만 김치가 갑자기 확 쉬어버리거나 확 얼어버리는 게 아니라면 김치에 있는 염분 상황에 따라 김치도 얼거나 상하기 쉽습니다.
염도가 높을 때는
온도가 다소 낮더라도 덜 쉬거나 덜 어는 경향이 있고
염도가 낮을 때는
조금만 온도가 낮아져도 쉬거나 얼어버리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럴 땐 염도를 조절하거나 온도를 1도 정도 올리고 내리는 것으로 충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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